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전남 순천에서 작업하고 있는 기백입니다.
21년도 부터 타투를 했고 미대 출신으로 퀄리티에 자신 있습니다.
믿고 맡겨주신다면 항상 최선을 다해 작업하겠습니다.
기백이란 이름은 씩씩하고 굳센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블랙 앤 그레이와 오리엔탈입니다.
블랙 앤 그레이는 오랜 미술 경력으로 섬세하게 뽑아낼 수 있으며
오리엔탈은 동양화의 느낌을 잘 살려드립니다.
평소에 동양화에 관심이 많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더 자신 있습니다.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좋아하는 자연과 꽃들에서 얻습니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과 인터넷과 박물관에서의 영감을 많이 가져옵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어떠신가요?
A. 꼼꼼함과 디테일을 파는 걸 중시해서 가끔 친한 분들은 변태라고들 합니다..ㅋㅋ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섬세한 디테일함입니다.
간혹 이쯤 하면 된 거 같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너무 만족해하십니다.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셀프로 한 한자 레터링 喜怒哀樂 희로애락입니다.
정말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우정타투입니다.
좋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워도 늘 같이하자는 뜻으로 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자신만의 감정 표현, 개성, 예술 그리고 표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