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광주 전대 후문 쪽에서 활동 중인 6년 차 Tattooist_Dol입니다.
활동명 Tattooist_Dol은 부르기 편하고 어릴 때 닉네임이기도 해서 Dol로 활동 중입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제일 많은 건 블랙워크 이레즈미 스타일입니다.
요즘은 이레즈미 커버업을 주로 많이 오시는 편이네요.
작품을 올리다 보니 이레즈미가 많아져서 이쪽으로 문의가 많이 오시는거 같네요.
하지만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올라운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제가 만화 애니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쪽에서도 영감을 얻을 때도 있고 인스타에서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도 많이 얻어 가는 편입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어떠신가요?
A. 다른 타투이스트 분들도 모두 그렇겠지만 최대한 꼼꼼히 최선을 다해드린다 자신합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제가 이제 적은 나이는 아니다 보니 어린 친구들이 편하게 형처럼 대해주기에 저도 편하고 좋습니다.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대부분은 어렸을 때 별생각 없이 넣은 타투들이라 딱히 이거다 싶은 건 없는 것 같네요^^;; 만약 다시 깨끗한 몸이 된다면 하나씩 채워 넣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걸 하나 뽑으라면 언제나 타투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늦게 시작한 만큼 최대한 즐기고 있어요.
지금은 타투가 제게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