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투이스트_히카리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서울 수유역에서 활동 중인 19년차 타투이스트 히카리라고 합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전 장르 다하기때문에 특별히 한가지만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그 중에서 한가지를 꼽자면 검은색이 주는 차분함과 시크한 매력에 빠져 블랙워크를 많이 다루는 편입니다,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평소 많은 스타일들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봅니다. 많은 사물들에서 얻기도 하고요.
손님들과 대화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작업도 즐겨하고 있죠.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같은 그림이라도 남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하는 손이 장점입니다. 19년의 노하우랄까요. 긴 시술시간만큼 손님들은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작업은 빨라도 절대 대충하지 않습니다. 손님들의 만족도 매우 크시고요.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아직 타투를 배우던 시절에 제가 직접 디자인한 팔목의 잉어타투가 크게 애착이 가네요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타투는 제 인생입니다 어릴 적 친구들 바늘로 타투를 해볼 때도
저는 타투를 나중에 제대로 할 생각을 하면서 꿈을 키웠죠.
타투의 꿈을 바라보며 노력한 결과 타투이스트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중학생 딸도 있는데 딸아이도 타투이스트가 되겠다고 할 만큼 가족 모두 타투에 진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