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투이스트_재야타투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광주에서 3년째 활동 중인 재야입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전 장르 가능하지만 그중에서도 이레즈미, 블랙워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빡빡하게 채워나가며 명암의 차이를 보는 것에 보람이 느껴지는 이레즈미와 세밀한 퀄리티로 완성됐을 때의 느낌이 좋은 블랙 워크를 좋아하고 자신 있습니다.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뭐든 그려봅니다. 일상 속에서 길을 걷다 보이는 것이나 도안 아이디어가 생기면 메모해뒀다가 도안을 만들 때 활용합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고객님들의 취향에 맞춰 제작 가능한 도안으로 꼼꼼함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양팔의 타투입니다. 처음 받은 타투이자 제 선생님께 받아서 의미가 깊은 작품입니다.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나쁜 기억을 지워줄 수도 있습니다.
자신감과 만족감을 가질 수도 있죠.
타투가 가진 타투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념을 가지게 해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